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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09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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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복지관·우리행성문화예술단, 발달장애인 그림 공모전 개최

‘발달장애인 예술인의 가능성을 발견하다’

기사입력 2026-07-0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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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예술인의 가능성을 발견하다

성민복지관·우리행성문화예술단, 발달장애인 그림 공모전 개최

성민복지관(관장 양인숙)은 우리행성문화예술단(대표 유수진)과 함께 발달장애 예술인의 재능을 발굴하고 예술인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6년 발달장애인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의 주제는 '내가 사랑하는 것'으로, 좋아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 동물, 장소, 물건, 취미, 일상 등을 자유롭게 표현한 회화 작품을 모집한다. 작품 접수는 821일까지 진행되며, 12년 이전 출생 발달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다.

제네시스프라이빗에쿼티의 후원과 사회복지법인 성민, 우리행성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대상 1(100만원)을 비롯해 총 46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우리행성문화예술단 회원 자격을 부여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일부 수상자에게는 우리행성이 주최하는 전시회의 객원작가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모전이 일회성 시상에 그치지 않고 예술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모전은 해마다 참여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23323, 24410, 25497명으로 매년 참여자가 증가하여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와 예술인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상작은 12월 중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전시에서는 공모전 수상작 46점을 선보이며, 시민들이 발달장애 예술인의 작품 세계를 공감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원신문

 

 

27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