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복지관 취약가정 아동‘함께자람 프로젝트'
학습‧정서‧영양‧가족 3개년 통합지원
사단법인 함께하는 복지에서 운영하는 평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근철)이 취약가정 아동의 균형있는 성장을 위한 ‘함께자람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함께자람 프로젝트는 비오메리으와 하트-하트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환경에 놓인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정서‧영양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지원을 제공해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는 총 3개년의 장기 추진 사업이다.
평화복지관은 지난 4월 10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으며, 4월 24일에는 ‘함께 어울림 통합놀이교실’ 활동을 운영하며 사업의 문을 열었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 수급, 차상위, 다문화, 한부모, 장애 가정의 아동 13명으로 ▲아동의 기초학습 능력향상을 위한 개별 욕구 맞춤 ‘함께 배움 학습지원’ ▲보드게임과 체육활동을 통해 또래 간 상호작용과 사회·정서 발달을 이루는 ‘함께 어울림 통합놀이교실’ ▲균형 잡힌 발달을 위한 ‘함께 밥상’ 영양식 지원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긍정적 상호작용 촉진을 위한 ‘함께 웃음 가족 행복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정근철 관장은 “취약한 가정환경이 아이들의 성장 가능성을 막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촘촘하게 지원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아이들이 배움과 관계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평화복지관 마을2팀 ☎02-692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