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노원구지회 ‘기억공감 소통활동’
북부복지관과 협력, 공동체 의식 확대 계기 마련
한국자유총연맹 노원구지회(지회장 이현진)가 지난 6월 18일, 북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경태)에서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다정한 이웃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문화활동인 ‘기억공감 음식체험·마음잇기 소통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지역밀착형 주민 주도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을 주도하여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는 건강댄스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진 노래자랑을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무대에서 열창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떡과 보리과자, 건빵, 옥수수, 감자 등 추억의 먹거리를 제공했다.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즐거운 문화경험을 위해 흥을 돋우고, 손을 맞잡으며 일상의 안부를 나누기도 하였다. 무더위를 대비한 여름이불 경품 추첨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화분 선물 전달로 풍성하게 마무리되었다.
이현진 지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과 활동으로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우리 동네의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관계를 이어가는 주체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