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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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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가 만드는 ‘우리동네 안전지도’

수락 안전동행 파트너 18명, 실시간 민원 접수 및 사후 모니터링

기사입력 2026-06-2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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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가 만드는 우리동네 안전지도

수락 안전동행 파트너 18, 실시간 민원 접수 및 사후 모니터링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성불사에서 운영하는 구립 수락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장인수)현대자동차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교통안전 베테랑교실 사업의 일환인 주민 주도형교통안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 첫걸음으로 교통안전 베테랑교실 안전교육 수료자 18명으로 구성된 수락 안전동행 파트너베테랑 서포터즈가 622일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서포터즈는 지난 4월 상계1파출소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실습까지 완수한 정예 멤버들이다. 이들은 오는 824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복지관 인근 지역사회의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현장 순찰에 그치지 않고 보행 및 교통 취약지역 사진과 자료를 바탕으로 위험 환경을 분석하고, 행정안전부의 안전신문고앱을 활용해 민원 접수 및 개선요청을 진행한다. 또한 활동 후반기에는 모니터링한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동네 안전지도를 만들 예정이다.

이날 첫 활동에 참여한 서포터즈 어르신은 우리가 직접 찍은 동네 위험 지역 사진을 보며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스마트폰으로 안전신문고 앱에 게시하니 벌써부터 동네가 안전해진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인수 관장은 상계1파출소와의 유기적인 협력 속에서 어르신들이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선도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며 서포터즈의 활동 성과가 지역사회 전반의 교통안전 인식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필두로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교통안전 베테랑 골든벨을 개최하여 재미와 함께 안전 지식을 다질 예정이다. 이어 교통안전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오는 10월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그동안 쌓아온 서포터즈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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