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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노원구의회 부의장 임기 마무리 봉사활동

“의원직 내려놓지만, 주민 곁에서 힘이 되는 이웃”

기사입력 2026-06-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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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노원구의회 부의장 임기 마무리 봉사활동

하계경로당 어르신들과 양말목 키링 만들기

의원직 내려놓지만, 주민 곁에서 힘이 되는 이웃

9대 노원구의회 임기 종료를 앞둔 김경태 부의장(국민의힘, 노원다)620일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김경태 부의장은 구립하계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25명과 함께 양말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인 양말목을 활용해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와 희망과 건강을 상징하는 해바라기키링을 만드는 체험으로 진행됐다. 김경태 부의장이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 봉사는 소풍가듯의 김재규 봉사단장, 한정임 사무국장, 박계숙 강사를 비롯해 이용애·이달영·김은실·한정순·남은정·송진석·박소연 단원 등 총 11명이 참여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 곁에서 제작 과정을 세심하게 도왔고, 어르신들은 서로의 작품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완성한 키링을 손에 든 어르신들은 가방과 휴대전화에 작품을 달아보며 즐거워했고, 행사장은 자연스럽게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불출마해 오는 630일 임기 종료를 앞둔 김경태 부의장의 방문에 어르신들의 격려와 아쉬움도 이어졌다. 한 어르신은 김 부의장의 손을 잡고 그동안 동네일을 참 싹싹하고 야무지게 잘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일부 어르신들은 다음에 꼭 다시 출마하라.”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김경태 부의장은 지난 4년 동안 노원구의원으로서 주민 여러분과 함께 현장을 누비며 지역의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었던 것은 큰 보람이었다. 늘 믿고 응원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공식적인 의원직은 내려놓지만, 주민을 위한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언제든 도움이 필요한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고, 구민들 곁에서 힘이 되는 이웃으로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사는 소풍가듯봉사단은 2512명의 회원으로 출범해 현재 17명 규모로 활동하고 있다. 양말목 공예 봉사를 비롯해 심폐소생술 교육, 소화기 사용법 체험,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 생활안전과 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봉사단은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뜻을 함께할 신규 단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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