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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 정시온 민주당 노원구의원 노원가 선거구(월계1,2,3동)

월계동 토박이 “월계 발전 끝까지 책임질 것”

기사입력 2026-05-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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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원 노원가 선거구(월계1,2,3)

1-나 정시온 민주당 후보

월계동 토박이 월계 발전 끝까지 책임질 것

출발선에 설 기회 만들고 싶었다

월계동 발전은 이미 시작됐고, 그 흐름은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시온 후보는 월계동 발전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강조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월계동에서 태어나 초··고를 모두 졸업한 월계동 토박이인 정시온 후보는 한때는 인프라가 부족해 떠나고 싶은 동네였지만, 시간이 지나며 삶의 추억과 공동체가 쌓인 가장 소중한 공간이 됐다. 이제는 내가 자란 동네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시온 후보는 사람마다 출발점은 다를 수 있지만, 적어도 출발선에는 설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정치 철학을 밝혔다. “월계동에는 기본적인 권리나 제도를 충분히 누리지 못한 채 살아가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많다. 누군가는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정치가 최소한의 기회를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현재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정시온 후보는 청년·청소년 정책의 필요성을 특히 강조했다. “고령화 시대인 만큼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도 중요하지만, 결국 미래 세대가 안정적으로 성장해야 지역도 지속 가능해진다. 월계동은 학교가 많은 지역임에도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공간과 지원 체계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르신들 역시 편히 쉬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 수락노인복지관처럼 노래방, 장기, 바둑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월계동에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청년과 관련해서는 단순 창업 지원보다 실질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원에는 일자리가 부족해 청년들이 지역 밖으로 나갈 수밖에 없는 현실이 있다. 노원구가 청년들이 사회로 나아가기 전 충분히 준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주춧돌 같은 공간이 되어야 한다.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자기소개서 컨설팅이나 취업 준비 지원 등 실제 도움이 되는 시설과 프로그램이 월계동에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주민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민원으로는 교통 문제를 꼽았다. “월계동은 공릉동과도 바로 연결되는 버스가 없을 정도로 교통 불편이 크다. 버스노선 확대와 배차간격 개선 요구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30~40년 된 노후 아파트가 많아 재건축·재개발 관련 민원도 상당하다. 행정이 주민 의견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노원과 월계동의 미래상으로 교통·일자리·주거가 함께 갖춰진 도시로 제시했다. GTX-C 노선, 광운대역세권 개발, 동북선 경전철, 창동차량기지 개발 등 굵직한 사업들을 언급하며 월계동과 노원이 강북권 중심 도시로 성장할 중요한 시기라고 평가했다.

정시온 후보는 강력한 원팀으로, 확실한 월계 발전을 선거 구호로 내세우며 구의원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 구청, 시청,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실제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연결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월계동에서 나고 자라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정치·행정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월계동 발전의 흐름이 중단되지 않도록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지역발전은 단순한 비판만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누가 실제로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 주민들께서 판단할 것으로 생각한다. 선거가 끝난 뒤에도 이곳에서 계속 주민들과 함께 살아갈 사람으로서 책임감 있게 월계동 발전을 이어가겠다.”

노원신문 이주현 기자 dwg0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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