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개 경로당에서 ‘모두 채움 건강 돌봄’ 사업
관련기관과 협력, 맞춤형 통합 영양·건강관리 서비스
서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탁·운영하는 노원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양수진)는 지난 4월부터 6개월 간 관내 경로당 2개소를 대상으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심층영양관리사업 ‘모두채움 건강돌봄’을 실시하였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체계의 영양 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어르신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영양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합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센터와 노원구보건소, 송파체력인증센터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양지수(NQ-E) 평가 ▲혈압·혈당 검사 ▲체성분검사, 체력측정(근력, 협응력)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수집된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영양 상담과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측정 결과를 정밀 분석하여 오는 10월까지 총 4회에 걸친 심층 영양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고, 사업 종료 후에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개선 효과를 직접 검증할 계획이다.
양수진 센터장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영양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를 돕는 통합 돌봄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