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경로당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위생·안전 방문 교육
서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탁·운영하는 노원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양수진)는 지난 4월 20일부터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상반기 위생·안전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을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위생·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식중독의 정의와 여름철 식중독 발생 원인 ▲식중독 예방법 ▲ 씻기 비교 체험 등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손씻기 비교 체험은 검은색 라텍스 장갑을 착용하고 비누를 대신한 흰 물감을 활용해 평소 손씻는 습관과 ‘올바른 손씻기 6단계’를 비교 체험하였다.
센터는 앞서 지난 1월 29일 노원구민의전당에서 열린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조리실 위생 및 안전 가이드’를 주제로 경로당 중식 도우미의 위생·안전 교육을 시행한 바 있다.
센터는 관내 중식 도우미가 배치되어 주 3일 이상 중식을 제공하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위생·안전·영양관리 지원과 대상별(경로당 회장, 중식 도우미, 이용 어르신) 교육을 통해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양수진 센터장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사와 개인 위생 관리를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