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증후군 미술작가 이종석 알베르토
‘green 그림’ 전시회
다운복지관 평생대학을 이용 중인 다운증후군 미술작가 이종석 알베르토가 오는 5월 6일(수)부터 11일(월)까지 인사동 경인미술관 5관에서 ‘이종석 알베르토 green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종석 작가는 16년부터 개인전과 성당 전시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18년 대한민국 미술제 특별상, 19년 청년 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24년에는 루브르박물관 전시작품 공모전에 입선해 전시에 참여했다.
또한 작가는 온라인 플랫폼(https://www.hello-alberto.com)을 통해서도 활발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개인 홈페이지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alberto_green_note’, 유튜브 채널 ‘알베르토가 green 그림’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품을 활용한 굿즈 온라인 쇼핑몰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종석 작가는 “그림을 통해 장애를 가진 사람뿐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 그리고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