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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장애가정 아동 ‘성장멘토링’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 동행 시작

기사입력 2026-04-2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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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장애가정 아동 성장멘토링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 동행 시작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관장 송주혜)은 지난 418일 장애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멘토링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선정된 멘티와 멘토, 그리고 보호자 등 총 15명이 참석하여 첫 만남을 갖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성장멘토링은 우정사업본부 및 우체국공익재단의 지원을 받아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공동으로 수행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21년 차를 맞이하였다. 저소득 장애가정의 초·중등 멘티와 대학생 및 성인 멘토를 1:1로 연결하여 학습지원, 건강관리,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양육 환경을 보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멘티·멘토 매칭은 장애 특성과 성향, 활동성 등을 세밀하게 고려하여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서약서를 통해 책임감 있는 활동 참여를 약속하며 신뢰감 있는 관계 형성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향후 11월까지 진행될 세부 활동 계획을 직접 수립하며 학습지원과 12일로 진행되는 우리두리캠프’, 아동의 경제적 자립심 성장을 위한 매칭입금 통장 개설 및 금융교육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수퍼비전을 통해 원활한 멘토링 운영과 멘티의 신체적·심리적 성장을 위한 통합적인 사례지원 서비스도 이어갈 예정이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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