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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 미미삼· 삼호4차 , 50층 재건축 추진

광운대역세권 일대 1만 가구 공급

기사입력 2026-04-1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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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 미미삼· 삼호4차, 50층 재건축 추진

역세권 특례·보정계수 최대 적용

광운대역세권 일대 1만 가구 공급

광운대역세권에 인접한 월계시영아파트와 월계삼호4차도 고층·고밀 재건축을 추진한다.

노원구는 56일까지 월계시영고층아파트(미성·미륭·삼호3)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의 주민공람을 진행한다. 기존 5~143930가구에서 최고 50(170m) 6103가구로 재건축하는 계획을 세웠다. 일부를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했다.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 물량이 5509가구(90.3%)로 압도적으로 많다. 실수요자 중심의 대단지로 설계했다.

월계삼호4차도 같은 기간에 주민공람 중인데, 기존 14910가구에서 최고 411239가구로 탈바꿈한다. 모든 물량을 전용면적 59·74·84등 중소형 평형으로 채웠다. 조합원의 분담금 부담까지 줄이는 알뜰 설계를 선택했다. 광운대역 승강장 350m 이내 역세권 요건과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 2를 동시에 적용해 사업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서울원아이파크까지 합치면 이 일대에서만 초고층 아파트 1만여 가구가 신규 공급된다. GTX-C,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중랑천 수변·초안산 녹지축 등 주변 환경 개선 요인도 풍부하다.

노원신문 백광현 기자 100-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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