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들역 제2자치회관 내 문화공간 ‘청소년놀터’
상계8동 주민자치회, 건전한 청소년 놀이문화 지원
상계8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창배)는 제2자치회관(마들역 지하1층)에 청소년들의 휴식과 문화공간 「청소년놀터」를 조성하고 지난 4월 1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청소년놀터는 청소년들의 놀거리가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해 상계8동 제2자치회관의 유휴공간 33㎡에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과 취미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청소년 전용공간이다. 회의공간, 휴게공간, 취미공간 등 복합적인 활용이 가능하며, 추후 공간이용자 중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청소년이 직접 관리·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개장식에는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청소년놀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계8동 주민자치회, 자율방범대, 마들지구대와의 3자간 업무협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청소년놀터 순찰 강화, 청소년 안전 활동 협력, 청소년 범죄예방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번 청소년놀터 조성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안전과 건전한 활동 공간 마련을 위해 힘을 모은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청소년놀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자치의식을 함양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큰 자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배 주민자치회장은 “청소년놀터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이야기하고 꿈을 키우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상계8동 주민센터 ☎02-2116-2884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