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아토피와 여름철 피부관리법 온라인 특강
4월 23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민택기 교수
노원구는 빨라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 피부 SOS! 아토피와 여름철 피부관리법」 온라인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토피피부염은 영유아기에 흔히 나타나는 대표적인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아토피피부염은 소아의 10~20%, 성인에서 1~3%의 유병률을 보이며 대개 영유아기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알레르기질환 특성에 따라 소아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성인기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조기 치료와 예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땀, 자외선, 실내외 온도 차 등으로 피부 자극이 커져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가정에서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민택기 교수가 ▲아토피 피부염의 주요 증상과 특징 ▲여름철 피부트러블 및 악화 요인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피부관리법 ▲생활 속 예방 수칙 등 영유아 보호자들이 꼭 알아야 할 건강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강은 오는 4월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비대면 실시간 화상교육(ZOOM)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노원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노원구는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지역 내 39개소,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안심학교 대상 맞춤형 예방관리 교육(동화구연, 탈인형극 등) ▲아토피 프리 숲 체험 운영 ▲취약계층 알레르기질환 환아 의료비 및 보습제 지원 등이 있으며, 앞으로도 영유아 및 보호자를 위한 건강·보육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노원구육아종합지원센터 ☎02-930-1944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