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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청소년문화의집 어린이·청소년 식당 ‘마디숲’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청소년 돌봄 식당

기사입력 2026-03-2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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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청소년문화의집 어린이·청소년 식당 마디숲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청소년 돌봄 식당

푸른나무재단(상임대표 이종익)이 수탁 운영하는 상계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종호)은 지난 326일 카페 공간을 활용하여 어린이·청소년 식당 마디숲을 열었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나눔과이음 6개 기관·단체가 상계동 어린이·청소년들의 돌봄 공백 해소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며 추진했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본다는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각 기관·단체 및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식재료 준비와 조리, 배식을 직접 운영하며 참여 어린이·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였다.

프로그램을 이용한 한 청소년은 센터에 와서 맛있는 식사도 하고 휴식도 할 수 있어 좋았고, 여러 선생님과 함께 소통할 수 있어 더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년 자원봉사자들은 우리가 직접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식사를 만들어 줄 수 있어 의미가 깊었고, 아이들이 모두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종호 관장은 지역단체와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아이들에게 따뜻한 환대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여 돌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상계청소년문화의집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인 어린이 청소년 식당 마디숲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마디센터 청소년사업팀 070-4550-4245

노원신문

116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