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을지대학교병원과 지역 의료 강화 업무협약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는 3월 24일 노원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김재훈)과 의회 구성원의 건강 증진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손영준 의장과 올해 1월 제20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김재훈 병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은 긴밀한 교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 네트워크 협력 활성화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원구의회 의원과 직원 및 그 가족은 비급여 진료비 10% 할인과 장례식장 사용료 20% 할인 등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받게 된다.
손영준 의장은 “50만 노원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온 병원 측의 노고에 구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를 전한다. 이번 협약으로 강화된 지역 의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실현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훈 병원장은 “병원 개원 31주년이자 재단 창립 70주년을 맞은 의미 있는 해에 노원구의회와 협력의 손을 맞잡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좋은 기회를 주신 만큼, 의회 구성원을 시작으로 50만 노원구민 모두가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