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보훈지청 ‘인공지능으로 그리는 서해수호의 날’
대진고에서 제16주기 고 장철희 일병 추모식
서울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대진고등학교(교장 허의선)와 함께 「인공지능(AI)로 그리는 서해수호의 날」수상작 전시 및 제16주기 고 장철희 일병 추모식을 개최한다.
미래세대가 서해수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특히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산화한 고 장철희 일병의 모교인 대진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서울북부보훈지청은 대진고등학교와 협력하여 공모전을 3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서해수호 55영웅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생성형 AI를 활용해 각자의 생각과 메시지를 담은 작품으로 제작하였다.
수상 작품 20점은 3월 27일까지 노원역 7호선 지하 1층 대합실에서 진행된다.
한편, 3월 26일에는 대진고등학교에서 제16주기 고 장철희 일병 추모식이 거행된다. 모교 후배들이 참여해 사회와 추모시 낭독을 맡아 학생 주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희정 지청장은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가 서해수호의 의미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표현하고 기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보훈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훈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