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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100만 그루 나무 심기

주민 참여형 생활숲터 11개소 릴레이 행사 개최

기사입력 2026-03-1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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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100만 그루 나무 심기

주민 참여형 생활숲터 11개소 릴레이 행사 개최

노원구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100만 그루 나무심기사업을 올해도 대대적으로 이어 나간다.

‘100만 그루 나무 심기사업은 25년부터 29년까지 5년간 총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주민 생활권 내 녹지 공간을 확충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주민 참여형 생활 숲 조성을 위해 주민이 직접 동네의 유휴 공간을 발굴하여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에 참여하여 주민이 체감하는 녹색 복지를 실현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총 25만 그루 식재를 목표로 국공유지, 아파트단지, 학교 등 생활권에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생활숲 조성 사업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생활숲 조성 대상지는 아파트,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이며, 신청은 해당 공간의 관리책임자가 할 수 있다. 숲 조성을 위해서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조성 후에는 5년간 유지관리 협약을 체결해야 한다. 단기 조경사업이 아닌 지속 가능한 생활 숲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다.

3월 중 11개의 장소에서 릴레이 나무 심기 행사도 개최한다. 지난 316일 미래산업고에서 첫 행사가 진행됐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과 함께 공작단풍, 이팝나무, 수수꽃다리 등 탄소 흡수 효과가 뛰어난 나무를 직접 심으며 탄소중립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노원구는 지난해 총 152099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공공분야 46개 사업에서 135717그루, 생활숲 대상지 18개소에 16382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노원구는 24년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관한 탄소중립 선도도시사업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노원구청 푸른도시과 02-2116-3971

노원신문
 

 

115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