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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노원구의회 부의장, 어르신들과 ‘딸기농장 치유체험’

노원 의용소방대 ‘봉사는 소풍가듯’ 봉사단 2년째 동행

기사입력 2026-03-1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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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노원구의회 부의장, 어르신들과 딸기농장 치유체험

노원 의용소방대 봉사는 소풍가듯봉사단 2년째 동행

노원구의회 김경태 부의장(도시환경위원회, 노원다)310일 하계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과 함께 서울 강동구에 있는 치유농업센터에서 딸기농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복지관 어르신 10여 명과 노원소방서 의용소방대 봉사단 봉사는 소풍가듯단원, 복지관 관계자 등 약 20여명이 함께했다.

김경태 부의장과 봉사단원들은 치유농업 체험에 앞서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자연 속 농업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 치유농업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딸기 재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활동지를 함께 작성하고, 딸기 수분(수정) 체험과 수확 활동에 참여했다. 직접 딸기를 수확하며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웃음과 대화가 이어졌고 현장에는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번 체험은 봉사는 소풍가듯봉사단이 결성된 이후 2년 연속 이어진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고 체험 과정을 보조하며 안전하고 편안한 체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김경태 부의장은 작년에 이어 같은 프로그램을 다시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치유와 활력이 될 수 있다. 어르신들께서 보여주신 밝은 모습에서 우리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경태 부의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체험과 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구민과 함께 호흡하며 생활 속 변화를 만들어 가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
 

 

 

114노원구의회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