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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부의장, 지방의정대상 ‘최우수상’ 수상

현장에서 출발한 문제의식을 입법으로 완성

기사입력 2026-03-0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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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부의장, 지방의정대상 최우수상수상

현장에서 출발한 문제의식을 입법으로 완성

노원구의회 김경태 부의장(도시환경위원회, 노원다)228일 열린 ‘2026 지방의정대상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지방의정대상은 본회의 출결, 조례 제·개정 실적, 5분 자유발언, 주민소통 및 대외협력 등을 계량화한 1차 정량평가와 의정 목표 달성도를 검증하는 2차 정성평가를 종합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경태 부의장은 25년 한 해 동안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입법 활동을 지속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 ▲저출생 대응을 위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조례안」 ▲생활체육 지도자 처우 개선 및 지역 공동체 육성 관련 조례안 등을 발의해 시행하도록 했다.

특히 18년간의 의용소방대 활동 경험을 의정에 접목해 구민 안전을 핵심 가치로 삼아온 점이 주목받았다. 생활안전지도사, 소방안전관리자, 심폐소생술 전문자격 등을 잇달아 취득하며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이를 정책과 현장 활동으로 연계해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역량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진고 통학로 안전 개선, 태릉골프장 국가생태정원 조성 관련 정책 활동 등 주요 지역 현안에서도 현장 방문과 주민 의견 수렴을 병행하며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김경태 부의장은 9대 노원구의회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 그동안 현장에서 출발한 문제의식을 입법으로 완성한다.’는 원칙으로 달려왔지만 여전히 안전과 복지의 사각지대는 존재한다.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정책 기준으로 삼아 민생의 빈틈을 더욱 촘촘히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심폐소생술 전문자격을 보유한 김경태 부의장은 228, 직접 강사로 나서 4365 산림사랑 평가단단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산림사랑 평가단 단원들과 노원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로 구성된 봉사는 소풍가듯봉사단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응급 상황 대응력을 높이는 데 힘을 모았다.

김경태 부의장은 심폐소생술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위급 상황에서 생사를 가르는 ‘4분의 기적을 만드는 가장 확실한 응급처치이다. 오늘 배운 기술이 산림 현장과 일상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노원신문
 

 

113노원구의회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