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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 1인가구 노인 고립예방 ‘서로돌봄 프로젝트’

기사입력 2026-03-0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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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

1인가구 노인 고립예방 서로돌봄 프로젝트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지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 자유공모에 선정된 1인 가구 노인의 고립 예방을 위한 영구임대단지 기반 서로돌봄 프로젝트추진을 위해 지난 211일 주민 및 관련기관 관계자를 초청하여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돌봄통합지원법 제정에 따른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강화라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여, 영구임대단지 내 주민 주도의 상호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고립 위험이 큰 1인가구 노인의 안전한 지역사회 삶을 지원한다.

설명회는 똑똑도서관 김승수 관장의 지역사회 돌봄 감수성 향상 교육 등 사업의 추진 방향과 운영 내용을 공유하며 함께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서로돌봄 프로젝트는 중계 주공9단지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자기돌봄·서로돌봄·마을돌봄의 순환적 구조를 기반으로 교육과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 강화와 자아존중감 향상, 고립 위험 감소를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자기돌봄 역량강화 교육 대인관계 및 사회기술 훈련을 통한 서로돌봄 활동 시민교육과 캠페인을 통한 마을돌봄 실천 성과공유회 등이 있으며, 주민 참여와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지은 관장은 고립 위험이 큰 1인 가구 어르신들이 이웃과 관계를 맺고 서로 돌보는 마을 기반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주민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돌봄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로돌봄 프로젝트261월부터 11월까지 약 11개월간 진행되며,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과 주민 참여활동을 통해 고립 예방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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