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부모연대 디앤디카페 수익금 300만원 기부
발달장애인 전문 바리스타 카페 근무
(사)서울장애인부모연대 노원지회(지회장 이송천)는 3월 4일 노원교육복지재단에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노원지회가 도봉면허시험장 내에서 운영하는 디앤디카페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기부한 것이다.
이송천 지회장은 “디앤디(D&D)카페는 ‘발달장애인의 꿈’을 뜻하는 장소이다. 발달장애인 취업 프로젝트로 10년 넘게 운영하면서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을 우리 발달장애인 친구들과 앞장서고 싶었다. 그동안 재단을 통해서 많은 장애인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도움을 받고 있는 점에 감사드리며, 우리 발달장애인들도 그 여정에 동참하고자 뜻을 모았다. 아무쪼록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원교육복지재단에서 투명하게 사용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하였다.
노원교육복지재단 박준석 사무국장은 “최초로 운영한 발달장애인 카페로 알고 있는데, 14년부터 카페 수익금 기부액이 총 2420만원을 달성했다. 오랜 시간 노원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선한 영향력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하였다.
기부금은 노원구 취약계층 장애인과 주민들의 긴급위기상황 해소를 위한 ‘SOS긴급지원사업’으로 100% 사용할 예정이다.
노원교육복지재단은 노원구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 및 소통활동과 함께 다양한 지원(의료, 생계, 주거, 치료, 교육 등)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노원구청 출연 기관이다.
기부관련 문의 ☎02-949-7920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