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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민 올해도 ‘안심 보험’ 자동 가입 완료

포괄적 상해의료비, 실손보험 중복 지급

기사입력 2026-01-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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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민 올해도 안심 보험자동 가입 완료

포괄적 상해의료비, 실손보험 중복 지급

자전거 보험, 장애인 전동보장구보험도 운영

노원구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피해 주민의 신속한 경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노원구민 안심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원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주민과 등록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노원구는 19년부터 안심보험을 운영해 최근 4년 동안 839건의 사고에 대해 약 48천만원의 보험금을 지원했다. 과거의 보장내역과 지급실적 등을 꼼꼼히 비교 분석하여 올해 보장금액 등 일부 사항을 변경했다.

지난해 도입한 포괄적 상해 의료비체계를 유지하면서, 기존 최대 10만원이던 상해 의료비 지원 한도를 12만원으로 상향했다.

또한 상해 의료비 위주의 담보 구성으로 재난 피해에 대한 보장이 취약했다는 자체 평가를 반영하여, 관계 법령에 따라 재난 상황이 보고된 경우에는 의료비 최대 200만원과 재난위로금 1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해당 보장은 서울시 시민안심보험과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새로운 안심보험의 보장내역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131일까지 적용된다.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으며, 보험료는 전액 구에서 부담한다. 다만, 산재보험, 영조물 배상 공제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부담 의료비 등 다른 법률에 따라 보상되는 항목은 일부 지급이 제한될 수 있다.

한편 노원구는 안심보험 외에도 자전거 사고에 대비한 <자전거보험>, 장애인 전동보장구 운행 사고에 대비한 <전동보장구보험>을 운영해 촘촘한 안정망을 구축하고 있다.

상담 콜센터 02-785-9611

노원구청 안전도시과 02-2116-3148

노원신문

 

109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