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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 공릉동 화재 이재민 대책 지휘

기사입력 2025-04-1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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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 공릉동 화재 이재민 대책 지휘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난 410일 공릉동 소재 공동주택 화재 현장을 점검하고, 이재민 보호 및 복구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화재는 이날 오전 519분경 발생해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639분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으며, 50여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했다.

노원구는 즉시 공릉2동 주민센터를 임시 대피소로 지정하고, 화재 직후 주민 안내 방송을 실시하는 등 피해 확산 방지와 이재민 보호를 위한 긴급 조치에 나섰다.

오승록 구청장은 현장에서 관계부서 및 소방당국과 함께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인근 숙박시설에 임시거주시설을 마련했다.

한편, 화재 피해 주민은 서울시민안전보험과 노원구민안심보험의 중복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노원신문

 

76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