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양순 시의원, 의용소방대 자녀장학금 지원 확대
재난 대응 최전선에 선 의용소방대 사기진작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도시안전건설위원회, 노원3)이 서울시의회 제329회 임시회에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의 복지 강화를 목적으로 「서울특별시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의용소방대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자발적인 봉사 조직으로,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의 소방 업무를 수행하거나 보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산불 증가와 각종 재난 발생 시 의용소방대의 신속한 초동 대응과 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대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의용소방대에 역할과 기여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공감대를 바탕으로 의용소방대원의 고등학생 자녀는 수업료 연액 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하였으며, 대학생 자녀의 경우도 고등학교 수업료 연액의 200%까지 확대하여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조례 개정안은 서울시의회 4월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한편, 봉양순 의원은 이번 임시회에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기환경개선 촉진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호스피스·완화의료 활성화 및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을 함께 발의하였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