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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금융서비스 오영규 지점장, 국민연금 80만 원의 충격, ‘3층 연금’으로 돌파구를 찾아라

‘보험, 지금은 몰라도 급할 땐 보물’

기사입력 2025-12-2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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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금융서비스 오영규 지점장

국민연금 80만 원의 충격, ‘3층 연금으로 돌파구를 찾아라

보험, 지금은 몰라도 급할 땐 보물
 

국민연금 80만원의 충격, ‘3층 연금으로 돌파구를 찾아라

최근 월 300만원을 버는 30세 직장인이 2060년에 받을 국민연금이 현재 가치로 고작 80만원 수준이라는 뉴스가 화제다. 과연 이 돈으로 품위 있는 노후가 가능할까? 답은 명확하다. 불가능하다. 국민연금만 바라보기엔 우리의 미래가 너무 불안하다. 이제는 국가가 보장하는 최소한의 안전망을 넘어, 스스로 견고한 연금 성벽을 쌓아야 할 때다.

 

220만 원의 공백, 퇴직연금도 없다고 가정하라

노후 목표 생활비를 월 300만원으로 잡는다면, 국민연금 80만원을 제외한 220만원의 공백을 스스로 메워야 한다. 연금은 통상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주택연금의 4층 구조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필자는 가장 보수적인 설계를 권한다.

주택연금은 거주 문제로 활용이 어렵고, 퇴직연금 역시 대출 상환이나 자녀 결혼 자금 등 목돈이 필요할 때 중도에 사라질 확률이 매우 높다. 따라서 퇴직연금조차 없다고 가정하고, 부족분은 오롯이 개인연금을 통해 채우겠다는 각오가 필요하다. 개인연금을 얼마나 탄탄하게 준비하느냐가 노후의 질을 결정짓는다.

 

세제 적격 vs 비적격, 나에게 맞는 옷을 입자

개인연금 준비의 핵심은 세제 혜택의 똑똑한 활용이다. 상품은 크게 세제 적격세제 비적격으로 나뉜다.

세제 적격 연금은 매년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을 주어 직장인에게 유리하다. , 나중에 연금을 받을 때 소득세가 부과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반면 세제 비적격 연금은 당장의 공제 혜택은 없지만, 10년 유지 등 요건을 충족하면 이자소득세가 면제되는 비과세혜택을 받는다. 나중에 세금 걱정 없이 전액을 수령하고 싶거나 금융소득 종합과세를 피하고 싶다면 이쪽이 유리할 수 있다.

 

오영규 지점장의 한마디

결국 절대적인 정답은 없다. 자신의 소득 형태와 절세 목적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다. 연금은 복리 효과가 핵심이기에, 적은 금액이라도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나중에 큰돈을 붓는 것보다 훨씬 이득이다. 100세 시대, 오늘 준비한 연금 하나가 당신의 노후를 지키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우분투금융서비스 오영규 지점장

010-8322-8292, mega500v@naver.com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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