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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AtoZ 홍재혁 지점장 ‘자산을 지키는 보험, 이율보증형 보험의 역할과 포트폴리오 전략’

‘보험, 지금은 몰라도 급할 땐 보물’

기사입력 2025-12-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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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AtoZ 홍재혁 지점장 자산을 지키는 보험, 이율보증형 보험의 역할과 포트폴리오 전략

보험, 지금은 몰라도 급할 땐 보물

 

돈의 가치는 계속 떨어진다

사람들은 통장에 있는 1000만원이 10년 뒤에도 가치를 유지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물가 상승과 화폐 가치 하락은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 원화는 글로벌경제 속에서 변동성이 크다. 준비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의 차이는 결국 시간의 문제에서 발생한다. 자산을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가치를 보존하는 구조를 갖추는 것이다.

이율보증형 보험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

최근 금융 환경은 예적금 금리는 낮고, 세금 부담은 늘고, 복리 효과를 누리기 어려운 구조다. 이 상황에서 이율보증형 보험, 특히 단기납 종신보험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일정 기간 납입 후 확정 금리로 복리 성장을 보장하고, 중도 인출 및 현금 유동성이 가능하며, 비과세 혜택까지 유지되는 장점 때문이다.

예를 들어 3000만원을 넣고 5년 납입 후 5년을 유지했다고 가정하면, 시중 예적금의 이자는 약 480만원 수준이지만, 단기납 종신의 경우 약 900만원 내외의 수익이 가능하다. 세금 없이 복리 성장한다는 점에서 장기 자산 보존 수단으로 의미가 크다.

보험은 소비가 아니라 자산의 기둥

많은 사람들은 보험을 비용으로 본다. 하지만 자산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보험은 위험을 흡수하고 전체 자산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기둥 역할을 한다. 주식, 부동산 등 변동성 자산이 흔들릴 때, 보험은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인출 가능성을 제공한다.

자산은 오직 얼마나 버틸 수 있는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보험은 그 버틸 수 있는 힘, 즉 생존 자산에 가깝다.

주의해야 할 점 또한 분명하다

다만 이율보증형 보험은 장기 유지가 핵심이다. 5년 납입 기간 중 중도 해지 시 원금 손실 가능성이 크고, 10년 이전에 해지하면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없다. 따라서 가입 전 해약환급금 구조 중도 인출 및 대출 조건 세금 적용 시점 해지 시 손실 범위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전문가 상담을 받되, 중요한 부분은 스스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홍재혁 지점장의 마무리

우리는 늘 수익을 좇지만, 자산 관리의 본질은 지키는 것에 있다. 돈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줄어든다. 그렇다면 그 가치를 유지하고 확정적으로 성장시키는 자산이 필요하다. 이율보증형 보험은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구 중 하나다. 좋은 금융 상품은 언제나 오래 열려 있지 않다. 기회는 준비된 사람의 몫이며, 지금은 그 막차를 고민해야 하는 때다.

 

우분투금융서비스 홍재혁 지점장

010-4446-1948, jhyeok.hong@gmail.com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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