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AtoZ 최유나 지점장의 ‘내 가족을 위한 든든한 약속, 정기보험’
‘보험, 지금은 몰라도 급할 땐 보물’
■ 사망보장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다
가족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많은 사람들이 사망보험이라 하면 종신보험을 먼저 떠올리지만, 정기보험에 대한 이해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그러나 정기보험은 필요한 기간동안 합리적인 비용으로 사망보장을 준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다.
종신보험이 평생을 보장하는 대신 높은 보험료를 요구한다면, 정기보험은 일정기간 동안만 보장을 제공해 보험료 부담을 크게 낮춘다. 예를 들어 30세 남성이 30년 만기 정기보험을 준비한다면 60세까지 사망 시 가족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즉, 가장 책임이 큰 시기에 보장을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 왜 지금, 왜 정기보험인가
많은 가장들이 사망보장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보험료가 너무 비싸다.’는 이유로 준비를 미루곤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가장이 부재하게 되면 남겨진 생활비, 자녀 교육비, 기존 대출 등은 그대로 남는다.
통계청에 따르면 4인 가족 평균 생활비는 월 약 400만원. 가장이 사망할 경우 최소 3년간 약 1억 5천만원의 생활비가 필요하다. 여기에 한 자녀 양육비가 대학 졸업까지 약 2억 3천만원, 주택대출 등 가계부채 평균은 약 9천만원에 이르는 등 현실적인 부담은 결코 가볍지 않다.
정기보험은 이러한 부담을 감당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다. 40세 남성이 1억원의 사망보장을 준비할 경우, 종신보험 월 보험료가 약 19만원이라면 정기보험은 약 5만원 수준으로 1/4에 불과하다. 필요 시점에 맞춰 보장을 받으면서도 보험료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의미다.
■ 어떤 사람에게 적합할까
정기보험은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 △주택대출 등 고정 지출이 많은 가정 △배우자와 자녀의 생계 안정이 필요한 상황에서 유용하다. 반면, 적지 않은 자산을 보유한 50대 이후 자산가에게도 상속세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보험이다.
■ 현명하게 가입하는 방법
- 허락한다면 부부 모두 준비하고, 여력이 없다면 소득이 높은 구성원부터 준비한다.
- 시 가족에게 현실적으로 필요한 금액(생활비·교육비·부채)을 기준으로 보장 금액을 설정한다.
- 성장, 은퇴 시점 등을 고려해 보장 기간을 신중히 결정한다.
- 예정이율, 보험사의 안정성과 서비스까지 종합 비교해 선택한다.
■ 최유나 지점장의 마무리
정기보험은 ‘지금 내 가족이 필요로 하는 순간’에 집중된 보장을 제공하는 실용적인 보험이다. 부담 없이 오래 유지할 수 있어야 진짜 보장으로서 의미를 가진다. 가족을 위한 약속은 거창할 필요가 없다. 필요한 순간, 필요한 만큼을 준비하는 것. 그것이 바로 정기보험의 가치다.
우분투AtoZ 최유나 지점장
☎010-5726-5041,ynchoi504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