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로 하나된 마을, 노원의 내일을 밝히다
동 주민복지협의회 성과공유회
동주민복지협의회(연합회장 신명철) 지난 11월 26일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복지로 하나된 마을, 노원의 내일을 밝히다’를 주제로 주민복지협의회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
각동 주민복지협의회가 그동안 펼쳐온 다양한 나눔 활동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함께 만들어 온 따뜻한 마을 문화를 되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복지협의회는 올 한 해 동안 취약계층 지원, 독거어르신 돌봄, 아동 및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해왔다.
신명철 연합회장(공릉1동 위원장)은 “발표한 우수 사례 하나하나가 ‘함께 잘사는 마을’을 향한 우리의 열정의 증거라고 생각한다. 복지는 혼자만의 힘으로 이룰 수 없다. 지역의 다양한 기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과 앞장서 활동하신 우리 동주민복지협의회 위원의 ‘연대와 협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소중한 성과가 가능했다. 앞으로도 ‘따뜻한 공감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윤성 공릉2동 위원장은 “우리 복지협의회의 모든 활동은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 덕분에 가능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그동안의 노력을 되돌아보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앞으로도 더 나은 복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