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교육공동체 신호등 프로젝트
‘슬기로운 학교생활 공모전’‘교원 힐링 연수’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북부 교육공동체 신호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슬기로운 학교생활 공모전’과 ‘치유와 회복의 교원 힐링연수’를 11월 20일부터 12월 5일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호등 프로젝트는 교육공동체 개인과 조직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삼색이 주는 의미의 조화로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한다.
북부교육공동체의 소통·존중 문화 정착 프로젝트로 기획된 ‘슬기로운 학교생활 공모전’은 올해 진행한 교육활동 중 ▲학교폭력 예방활동 실천사례 ▲교육활동 보호 실천사례 ▲친구에게 힘이 되는 문구·나눔사례 ▲선생님 응원 문구·나눔사례의 4개 분야로 실시된다. 12월 5일까지 접수받아 전시회, 사례나눔 등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존중·배려의 학교문화 조성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원의 소진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치유와 회복의 교원 힐링연수’는 문화·예술·자연을 매개로 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일상 복귀를 돕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연수는 ▲미세스 다웃파이어 뮤지컬 관람 ▲테라리움 제작 체험 ▲무수골 녹색복지센터 산림 치유로 구성되어, 문화체험, 원예체험, 싱잉볼명당 및 차담, 산책 등 일상에서 휴식과 재충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김태식 교육장은 “공모전을 통해 친구를 응원하고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면서 따뜻한 소통을, 교원 힐링연수를 통해 지친 교사들이 에너지를 충전하고 회복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북부교육공동체의 소통·존중 문화가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