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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그린환경, 청소업 종사자 양성 교육

자활기업 현장 경쟁력 강화 기대

기사입력 2025-11-1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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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그린환경, 청소업 종사자 양성 교육

자활기업 현장 경쟁력 강화 기대

정담그린환경(대표 이장희)은 지난 1111일과 12일 이틀간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자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청소업 종사자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에 개최된 사전 시연회를 통해 검증된 커리큘럼을 토대로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형 기술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는데 특히 에어컨 분해 세척, 화장실 및 대리석 광택, 스팀광택, 유리연마 등 고품질 청소 서비스 운영에 필수적인 공정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여자들은 강사의 시연과 실습을 병행하며 기술의 원리부터 안전 수칙, 효율적 작업 동선까지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기술 전수에 그치지 않고 자활기업의 운영 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가 제공됐다.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 사례 분석, 장비 선택 기준, 고객 대응 노하우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요소가 포함되면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강사진은 다년간의 실무 경험을 지닌 자활기업 대표들로 구성되어 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노하우를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이장희 대표는 품질 높은 청소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숙련된 인력이 핵심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 개개인의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전체 청소사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다. 단기적 기술 습득을 넘어 자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담그린환경2013년에 설립된 노원구 자활기업 출신의 여성 주도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식품공장, 관공서 등 클린룸 및 대형 시설청소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했으며 자체 청소약품 브랜드 에코민트를 개발제조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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