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노원 사회적경제기업 ‘정담그린환경’ 참여
타구 사회적경제 조직 간 네트워크
지난 10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 일원에서 ‘제7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열렸다.
‘사회연대경제로 세상을 이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체험 및 구매를 할 수 있는 장이 열렸고, 정책 포럼을 비롯해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전국 각지의 사회적경제 기업과 단체 100여곳이 참여했으며, 판매체험관 72개, 정책홍보관 2개, 상담관 6개 등 100여개 부스가 운영됐다.
노원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정담그린환경’이 참여했다. 정담그린환경은 자활기업 출신의 여성 주도로 13년에 설립해 식품공장, 관공서 등의 클린룸 및 대형 시설청소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자체 청소약품 브랜드 ‘에코민트’를 개발제조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날 ‘서울지역 사회적경제인 만남의 시간’이 마련되었다. 노원구를 비롯해 10개구에서 총 50명 이상의 관계자가 참석해 조직 간 네트워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참석자들은 함께 간식을 먹으며 서로 인사를 나누며 소개했다.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만남의 의미를 되새겼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