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 생활경제복지 > 복지뉴스

마들복지관,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 월동 대비

주민참여 보온집 설치

기사입력 2025-11-12 23:0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마들복지관,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 월동 대비

주민 참여 보온집 설치

사회복지법인 성민 마들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정인)지난 1111 중계동 백사마을 재개발 지역 인근 길고양이의 월동 대비를 위한 주민 참여 보온집 설치활동을 진행하였다.

복지관 주관으로 동행104(대표 김현주), 한국성서대학교(교수 김성호)와 협력하여 급식소 주변 환경 정비 및 보온집 안내문 부착을 병행해 길고양이의 월동 준비를 지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보온집은 겨울철 기온 저하와 강설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길고양이를 보호하기 위해 보온재(스티로폼, 단열재, 방수천 등)를 사용하여 제작되었으며, 내부에 담요와 짚을 넣어 길고양이가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아울러, 향후 길고양이의 사고 예방 및 안전 확보뿐만 아니라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

김정인 관장은 마들복지관은 원헬스등의 사업을 운영하며 사람, 동물, 환경 모두를 위한 복지를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여 길고양이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활동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동물 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마들복지관은 길고양이의 겨울철 안전과 보호를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복지공동체 형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노원신문
 

 

 

100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