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주민복지협의회 연합사업 ‘뮤직 스토리’
마들복지관 등 9개 복지관 연합공연
사회복지법인 성민 마들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정인)은 지난 11월 5일 북서울미술관에서 노원주민복지협의회 연합사업인 제8회 「뮤직 스토리(Music Story)」를 진행하였다.
노원주민복지협의회(이사장 서광수)는 2008년 노원주민네트워크를 시작으로 다양한 민·민 연계 및 연합사업을 통해 지역 중심의 복지체계를 강화하고 노원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뮤직 스토리는 18년부터 마들복지관 총괄 아래 노원구 내 9개 종합복지관(공릉, 노원1, 마들, 북부, 상계, 월계, 중계, 평화, 하계)이 주민들과 ‘음악으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해 8회차에 접어든 올해까지 매년 음악을 매개로 음악적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25년 제8회 뮤직 스토리 행사에는 시구의원들과 노원주민복지협의회 및 9개 복지관장 등이 함께하여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축사와 인사말로 축제의 막을 열었다.
9개의 공연팀(마들 노마합창단, 공릉 솔향기, 노원1 멋진 하모니, 북부 아르모니아, 상계 그린하모니카앙상블, 월계 꿈꾸는새싹, 중계 알로하우쿠렐레, 평화 평화모니, 하계 하계꽃필무렵)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아름다운 무대를 펼쳤다. 합창, 악기 연주, 음악극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된 공연은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관객들은 손뼉을 치고 함께 노래와 춤을 따라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9개 종합사회복지관 공연단 및 실무자의 행사 준비 과정과 소감을 담은 특별영상이 상영되어 공연의 의미를 더했고, 한 해 동안의 노력을 격려하는 시상식이 이어지며 준비 과정부터 결실에 이르기까지 음악적 감동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현장이 되었다.
김정인 관장은 “무대 위의 공연뿐 아니라 무대를 준비한 과정에서 나눈 정성과 수고가 이 행사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다.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이 닿고, 지역이 하나 되는 경험을 이어가겠다.”며 따뜻한 소감을 나누었다.
마들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원주민복지협의회 연합사업을 통해 지역통합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는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