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 노원신문 창간 36주년 축하의 글
안녕하십니까? 노원구의회 의장 손영준입니다.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언론 ‘노원신문’의 창간 3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 계신 김남돈 대표님과 백광현 국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원신문은 1980년대 후반 상계·중계 택지개발사업으로 노원에 신도시가 조성되고, 1991년 노원구의회 출범으로 노원에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틀이 마련되던 시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노원의 성장과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기록해 온 지역 정론지입니다.
그동안 노원신문은 지방 의회와 주민을 잇는 소통의 가교로서 균형 잡힌 보도를 통해 지방 자치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주민들의 성취와 일상 이야기를 따뜻하게 조명하는 ‘사람 중심 언론’으로서 차별화된 시선으로 노원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알려 왔습니다.
지난 36년간 사람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진심 어린 보도를 통해 구민의 신뢰를 얻어온 것처럼, 앞으로도 노원신문이 공정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역의 내일을 비추며,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노원구의회에서도 항상 지역 언론과 함께하며 건강한 비판이 허용되고 다양한 목소리가 존중받는 자유로운 언론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50만 노원구민과 함께 노원신문의 창간 3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노원구의회는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의정을 통해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1월
노원구의회 의장 손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