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노원신문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장이자 서울 노원구(갑) 우원식 국회의원입니다.
노원신문 창간 3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36년 동안 노원신문은 노원을 대표하는 지역 정론지로서 서울 동북부 중심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노원구의 역사와 함께 해왔습니다. 정치, 행정, 문화 등 다양한 영역을 취재하며 독자들의 정보 갈증을 해소해 왔습니다. 또한 항상 직접 발로 뛰며 주민들의 삶과 밀착하여 독자들의 알권리를 채워주었습니다. 앞으로도 균형 있는 시각을 바탕으로 지역 언론의 역할을 충실하며 노원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노원신문이 주민의 눈과 귀 역할에 충실해 왔듯, 저 또한 지역주민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장이 되어서도 최소 한달에 한번 이상 주말마다 거리에 나가 책상을 펴고 앉아 주민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경춘선숲길 128회, 당현천 102회, 석계역 53회 이마트 월계점 앞 5회, 경춘선숲길 공릉동 성당 위 16회, 중계근린공원 12회, 광운대역 광장 2회를 진행하며 주민의 크고 작은 목소리들을 경청하고 해결해 오고 있습니다. 국회의장이 국회 본회의장 높은 의석을 떠나 무게 중심을 국민의 삶의 현장에 두어야 한다는 소신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현장을 중요시하는 노원신문과 같이 저 또한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바야흐로 노원은 ‘천지개벽’을 앞두고 있습니다. 창동차량기지 이전부지의 바이오단지 조성과 국철 1호선(경원선) 지하화(석계역~녹천역 포함), 창동역‧광운대역 SRT 정차 및 광운대역 시설현대화, 한전인재개발원 부지 개발 등 지역의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힘 있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노원구가 경제, 교육,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서울 동북부의 중심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노원신문을 통해 독자분들과 소통하며 진행 상황을 상세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36년간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더 힘쓰는 지역 종합지의 역할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