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 환자안전 리더십 워크라운드
경영진이 직접 현장에서 환자안전, 위험예방 체계 점검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은 10월 24일 환자 접점 부서와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25년 환자안전 리더십 워크라운드’를 실시했다. 이번 워크라운드는 병원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환자안전 관련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직원들과의 소통해 안전문화 정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진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헌신을 보여주는 동시에, 직원들이 두려움 없이 안전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개방적 문화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배병노 원장을 비롯해 이상석 진료부원장, 한태희 QI실장, 서윤덕 사무국장, 김영미 간호국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여한 라운드는 약제부, CT실, 응급의료센터 등 환자안전과 밀접한 부서와 전기실, 기계실, 환경처리실, 폐기물처리장, CPS실, 방재실, 의료가스실, 흡연실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영진은 각 부서 책임자 및 직원들과 함께 환자안전과 직원안전, 시설환경, 업무 프로세스 등 다양한 현장 이슈를 논의하며 잠재적 위험요인과 개선 필요사항을 경청했다. 또한 안전관리와 관련된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직접 칭찬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배병노 원장은 “환자안전은 단순히 지침을 지키는 수준이 아니라 병원 구성원 모두가 공유하고 실천해야 하는 문화” 라며 “이번 리더십 워크라운드를 통해 경영진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 해결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직원들이 안전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상계백병원은 3개월과 6개월 단위로 개선활동의 효과를 점검하고, 우수 사례는 ‘환자안전 리더십 라운드 소식지’를 통해 전 직원과 공유해 병원 전체의 안전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