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 메디아이여성병원 ‘신생아 소생술 실습교육’
지역 병원 네트워크 강화 및 신생아 응급 대응 역량 향상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은 지난 10월 21일 ‘제1회 신생아 소생술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보건복지부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협력병원 의료진의 신생아 응급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환자 중심의 진료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디아이여성병원 의료진 8명이 참석해 상계백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전담전문의 심규홍 교수와 김승연 교수가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은 △신생아중환자실(NICU) 투어를 시작으로 △NRP(Neonatal Resuscitation Program) 알고리즘 리뷰 △기도 확보 및 인공호흡(Positive Pressure Ventilation, Intubation, LMA) △흉부 압박 및 약물 투여 실습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신생아 소생술의 최신 지침과 실제 임상 적용 방법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익히며,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능력을 높였다.
심규홍 교수는 “신생아 응급은 몇 분 안에 생명을 좌우하기 때문에 숙련된 대응 능력이 필수적이다. 이번 교육이 협력병원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지역 내 신생아 생존율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연 교수 역시 “현장 의료진이 정확한 소생술 절차를 체득함으로써, 상급병원과의 협력 진료 체계가 더욱 긴밀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