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소방서, 다수 사상자 대비 도상훈련
노원소방서는 지난 10월 23일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한 도상훈련키트를 활용해 사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형 재난이나 사고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구급대원들은 환자 20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임시의료소를 운영하는 등 가상훈련을 진행했다. ▲선착대 및 선착대 임무수행 적정성 평가 ▲분류반, 처치반, 이송반 등 각 반별 임무 수행 ▲중증도 분류표 작성의 정확성 및 완결성 평가 등으로 구성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다수 사상자 상황에서는 빠른 판단과 조직적인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