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 김정수 피디가 알려 주는 영상제작법
‘5초 안에 사로잡아라 - 영상스토리텔링의 법칙 with AI(비욘드북스)’
KBS의 <다큐멘터리 3일>, <걸어서 세계 속으로>, <생로병사의 비밀>, <추적60분>, <아침마당> 누구나 ‘아! 그거!’라고 떠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연출한 프로듀서의 강의가 그대로 담긴 책이 나왔다.
‘글’보다 ‘영상’을 더 많이 보고 더 가까이 느끼는 시대. 영상이 곧 소통이고 즐거움이며 사람들의 마음까지 움직일 수 있는 시대에 영상에 ‘스토리’가 더해지면 얼마나 더 설득력이 있고, 신뢰감이 생길까? AI를 이용해 이 ‘스토리’를 어떻게 더 풍성하고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
엠지들에게 인기 있는 숏폼, 웹드, 예능, 영화 등 제작법이 담겨 있는데, 지난 30여 년간 방송 현장을 뛰며, 대학에서 강의한 프로듀서의 제작 경험이 녹아있는 책이다. 동영상의 기획에서부터 자료조사, 촬영구성안 작성 그리고 시놉시스 만들기와 대본 작성, 촬영과 편집에 이르기까지 동영상 제작의 전반을 한 권에 담았다.
스토리가 있는 영상, 첫 화면만 보아도 ‘좋아요’와 ‘구독’을 누를 마음이 생기는 영상은 어떻게 만드는지가 이 책에 담겨 있다. 그리고 여러분의 똑똑한 비서이자 파트너인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도 각 장마다 아주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담겨 있다.
이 책은 방송사나 넷플릭스 등 OTT에 입사해 멋진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그리고 명품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싶은 젊은이들, 그리고 웹드라마나 숏폼 콘텐츠를 만드는 PD나 작가, 1인 크리에이터가 되어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길잡이가 된다.
30년의 KBS PD 활동을 마치고 현재 국민대학교에서 방송제작실습을 강의하는 김정수 교수는 ‘놀면 뭐하니’ ‘불후의 명곡’ ‘미스터 트롯’ ‘싱어게인’ 등 인기 예능의 흥행요인을 큐시트, 무대배치도 등을 통해 분석했다. 하나의 세계관으로 통하는 플랫폼, 숏폼, 브랜디드 콘텐츠까지 꼼꼼히 살핀다. 특히 1인 크리에이터의 신병기 AI활용법은 10초 안에 몰입을 설계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