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록시니어의 동네일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250922)
1차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풀린 날, 상계역 먹자거리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고 합니다.
우리도 그때 잘 썼습니다. 아내는 시장에서 참기름과 식재료를 사느라고 절반도 더 썼는데, 나는 좀 느긋했습니다. 이발도 하고, 아내랑 돈가스도 먹고, 단골집에서 치킨도 시키고, 며칠 전 값을 올린 갈빗집도 갔습니다. 그러고도 남아서 손주들에게 줄 체리와 블루베리를 한 번 더 샀습니다.
오늘부터 2차 소비쿠폰이 나옵니다. 이번에는 액수가 적지만 둘이 합치면 추석상은 차릴 수 있을 것입니다. 벌써 시장이 들썩이고 뉴스가 풍성합니다.
소비쿠폰은 생활에도 도움을 주고 손주들까지 챙겨줍니다. 불경기와 돈 가뭄에 단비 같은 활력소입니다. 잘 쓰겠습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