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복동 구의원, 상계3·4동 덕릉로 보도 정비 추진
노원구의회 안복동 의원(도시환경위원회, 노원마)이 상계3·4동 덕릉로 일대 노후 보도 정비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9월 15일 노원구청 토목과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찾아 노후 보도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노원구는 지난해 노후 보도 정비 우선순위 기준을 마련하고 ‘보도 정비 개선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실제 노후화 실태를 반영해 정비순위를 재조정할 필요가 있는 구간이 확인되고 있어 현장을 찾은 것이다.
안복동 의원은 “「보도포장 관리규칙」과 노후 보도 정비 우선순위에 따라 계획적으로 이루어져야겠지만 노면 상태를 고려해 필요한 경우 탄력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덕릉로 실태를 보니 조속히 개선될 필요가 있어 보인다.”며 정비를 당부했다.
동행한 토목과 관계자는 노후도가 심한 구간은 연내 정비하고, 그 외 구간은 관련 예산 배정을 서울시에 적극 요청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에 따라 빠르면 오는 10월에는 덕릉로 일대의 노후보도 정비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어 안복동 의원은 불암현대아파트 인근 주민의 출퇴근길이자 통학로인 덕릉로122길도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이 길은 겨울철 눈이 올 때 낙상사고 위험이 커 열선 설치 민원이 계속 접수되는 곳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