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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복동 구의원 ‘어르신들의 불안한 발걸음 지키다’

덕릉로123길 이면도로, 불암산역 인근 노면 불량

기사입력 2025-08-0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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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복동 구의원 어르신들의 불안한 발걸음 지키다

덕릉로123길 이면도로, 불암산역 인근 노면 불량

안복동 노원구의회 의원(도시환경위원회, 노원5)이 상계3·4동 주민들의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87, 구청 토목과 담당자와 함께 불암산역 인근 이면도로 노면 상태를 점검하고 보수 대책을 논의했다.

상계3·4동은 노원구 19개동 중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가장 높다. 고령화율이 30%에 육박하는 초고령화 지역인 만큼 이동 약자인 주민이 상대적으로 많아 보행 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포함한 주민의 낙상 사고 위험에 대한 민원이 제기된다. 

특히 덕릉로123길은 올 여름철 거듭된 극한 호우로 인해 노면 상태가 더욱 악화되었다. 불암산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출퇴근 동선상에 있고, 식당이 밀집해 통행량이 많아 도로 보수가 시급한 지역으로 꼽힌다.

현장을 둘러본 안복동 의원은 어르신을 비롯한 이동 약자가 걷기 편한 길은 주민 누구나 걷기 편한 길인 만큼 주민 한 분 한 분의 안전을 위해 도로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신속한 보수를 촉구했다.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예산 부족으로 즉각 보수에 나서지 못하는 부서의 고충을 청취한 안복동 의원은 제2차 추가경정예산에 노면 보수 예산 편성을 당부하는 한편, 관련 예산이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소관 상임위원회 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덕릉로123길 이면도로 중 노면 상태가 특히 불량한 일부 구간에 대한 보수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안복동 의원은 쓰레기 무단 투기 민원이 제기된 상계3구역을 찾아 지역 슬럼화, 건축물 붕괴 위험 등 빈집 문제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재개발 추진이 진척되면서 늘어난 빈집에 쓰레기 무단 투기, 우범지대화, 빈집의 붕괴 위험 등 주민 안전 문제가 불거지면서 이루어졌다. 안복동 의원은 재개발되어야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이지만 그전까지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보장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원신문
 

 

89노원구의회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