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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치매 환자 추정 9222명, 자치구 3번째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치매에 걸려도 동네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

기사입력 2025-08-0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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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치매 환자 추정 9222, 자치구 3번째

치매에 걸려도 동네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17개 의원 참여

노원구는 치매환자의 전문적 치료·관리를 위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앙치매센터 통계에 따르면 24년 노원구 60세 이상 추정 치매환자수는 약 9222명으로 전체인구의 6.76%에 해당한다. 서울시(6.64%) 자치구 중 3번째로 높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치매질환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게 되었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주치의가 환자 상태를 포괄적으로 평가해 환자별 맞춤형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교육·상담(8), 약 복용이나 합병증 발생 여부 등에 대한 비대면 관리(전화 또는 화상통화, 12) 등을 제공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치매환자에 대해서는 방문진료도 가능하다. 환자는 치매전문관리 서비스와 함께 만성질환 및 전반적인 건강문제 관리까지 함께 제공하는 통합관리 서비스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직접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외에도 치매안심센터, 장기요양보험, 다제약물관리 등 지역사회 내 다른 의료·복지 서비스도 안내하거나 연계함으로써, 치매뿐만 아니라 이에 수반되는 복지적 지원까지 포괄하는 중추적 기능을 한다.

17개소의 관내 의원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노원구청 의약과 02-2116-4353

노원신문

 

 

89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