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무더위는 치유의 숲에서 힐링
불암산 산림치유센터 여름 특별 힐링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저녁 ‘달빛숲’야간 명상·물치유
불암산 힐링타운 내 산림치유센터는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숲의 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하고자 운영시간을 다양화했다.
7-8월에만 운영되는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 ‘쿨한숲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천연염색 ▲통족욕 ▲물치유 ▲천연 모기퇴치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체험별 비용은 5천원~1만원이다. 특히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무더위를 피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달빛숲 프로그램’은 8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황토 맨발걷기 ▲물치유 ▲소리명상 등 늦은 저녁 숲의 고요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 비용은 1만원이며, 현장 접수 또는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8월에는 센터 내 ‘힐링 산책로’가 전면 개방된다.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매주 토요일에는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신나는 건강체조’, ‘슬로우 조깅과 웃음치유’ 등 야외활동이 가능한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매주 토요일에는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를 위한 ‘건강한 기다림’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되며, 이외에도 소방관·경찰관 등 재난 대응 인력을 위한 외상 후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갱년기와 노년기 등 생애주기별 연속형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노원구청 여가도시과 ☎02-2116-0547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