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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예술, 음악과 산책, 노원구 축제 개봉 박두

기사입력 2025-07-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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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예술, 음악과 산책, 노원구 축제 개봉 박두

829일 수제맥주축제, 920일 댄싱노원, 1017일 달빛산책, 1018일 경춘선숲길 가을음악회

노원구는 하반기에 노원수제맥주축제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노원달빛산책 경춘선숲길 가을음악회 등 노원만의 감성을 보여주는 문화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829()부터 31()까지 3일간은 노원이 가장 시원해지는 시간이다. 화랑대 철도공원 일원에서 제3회 노원수제맥주축제가 열린다. 전국 33개 브루어리의 200여 종 수제맥주, 7개국 세계맥주, 그리고 32대의 푸드트럭과 함께하는 맥주 애호가들의 축제다. 금요일과 토요일은 17시부터 23시까지, 일요일은 17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한다.

축제는 화랑대 축구장(1광장)맥주의 향연기차마을 앞(2광장)세계의 만남기차카페 일대(3광장)노원의 발견이라는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각 공간은 먹거리·볼거리·체험거리를 두루 갖춘 복합 문화 공간으로 꾸며진다. 국내를 대표하는 각 지역별 수제맥주를 비롯하여 벨기에, 체코, 독일 등 세계맥주가 줄지어 서고, ‘여름밤, 책과 맥주 이야기라는 이름의 북맥토크, 맥주 전문가가 해설하는 비어도슨트, 어린이 동반가족을 위한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 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축제 기간에 돗자리존이 운영되며, 텀블러, 돗자리, 모자 등 야외 피크닉 필수 물품은 직접 가져와야 한다.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은 오는 920()부터 21()까지 양일간 노원역 일대(롯데백화점~순복음교회 555m 구간)에서 펼쳐진다. 거리 전체가 무대가 되는 이 축제의 핵심은 전국 댄스팀이 모여 경쟁을 펼치는 댄싱퍼레이드 전국 경연과 스트리트 댄스 배틀인 댄싱페스타이다. 여기에 개막·폐막 공연, 거리예술공연, 브랜드페어, 어린이 놀이체험 부스까지 함께해 축제는 그야말로 움직이는 종합예술이 된다.

당현천을 따라 펼쳐지는 야간 산책형 예술 축제 <노원달빛산책>1017()부터 1116()까지 총 31일간 진행된다. 상계역(수학문화관)~중계역(당현1) 사이 2km 구간이 빛의 미술관으로 변신한다. 지난 1, 대만 타이난시의 월진항등제와 업무협약을 맺어 국제 교류를 본격해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창의적인 프로그램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원달빛산책>은 지난해 제14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문화분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1018() 열릴 예정인 <경춘선숲길 가을음악회>는 탁 트인 잔디밭 위에서 대중가수들과 함께하는 대형 콘서트이다.

노원구청 문화도시과 02-2116-7143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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