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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마을 해결한 서준오 시의원, 상계동 희망촌 개발에 나서

‘희망촌 정비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비 5000만원 확보

기사입력 2025-07-0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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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마을 해결한 서준오 시의원, 상계동 희망촌 개발에 나서

희망촌 정비 가이드라인 수립용역비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주택공간위원회, 노원4)이 오랜 기간 정체되어 있던 백사마을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데 이어, 이번에는 상계동 희망촌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상계4-1구역, 일명 희망촌은 산161-13일대이다. 1960년대 청계천, 마포 등 도심개발로 인한 철거민들이 집단 이주하여 정착한 동네다. 1996년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된 이후 여러 시도를 하였으나 진행되지 못한 채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서준오 의원은 그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주택실을 상대로 희망촌의 열악한 상황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하였다. 희망촌처럼 민간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대상지는 서울시에서 직접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서준오 의원은 희망촌 정비사업은 서울시의 역할이 중대하기에 서울시에서 주도하여 정비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서울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희망촌 정비 가이드라인 수립용역비 5000만원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냈다. 용역을 통해 희망촌 정비사업을 어떻게 추진해야 할지 전체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실제 정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본 용역비는 26년 예산으로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준오 의원은 노원구의 다른 재건축, 재개발 사업지들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길을 찾아가도록 서울시의회에서 역할을 하고 있지만, 희망촌은 서울시에서 주체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진행될 수 없기에 이번 용역 예산을 확보하였다. 백사마을에 이어 희망촌까지 노원구의 어려운 지역사업들을 해결하며 노원구 발전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노원신문

 

85서울시의회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