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평생학습관 인문아카데미
노벨문학상 수상 작품을 통한 역사 읽기
노원평생학습관(관장 이연주)은 인문아카데미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노벨문학상 수상 작품을 통한 역사 읽기’를 운영한다.
작가이자 역사학 박사인 김선아 강사를 초청하여 진행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품을 분석하여 각 작품의 역사적 배경과 인문학적 의미를 탐구하는 강좌이다. 총 4강으로 도리스 레싱의 《풀잎은 노래한다》를 통해 영국의 민낯을 살펴보고,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로 위기 극복과 연대의 의미를 조명한다. 또한 가즈오 이시구로의 《나를 보내지마》를 통해 20세기 후반 영국 사회의 변화를 분석하고,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살펴본다.
강좌는 7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김선아 강사는 본인의 전문 지식을 살려 문학작품과 역사 이야기를 오가며 깊이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6월 19일(목) 오전 9시부터,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 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오는 9월에는 ‘미술로 읽는 그리스로마신화’를 운영할 예정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