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운사‘그녀, 그림 밖을 걷다’
6월 25일 노원전통문화체험관 다완재
풍류운사(風流韻事)는 풍류와 운치가 어우러진 정서를 담은 고유의 표현으로, 전통문화 속에서 ‘멋과 기품이 깃든 삶의 태도’, ‘예술과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이야기’를 의미합니다.
본 공연은 전통적 감성과 철학을 기반으로, 고전 회화를 주제로 삼아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이머시브(Immersive 몰입)의 인문학 공연입니다.
이윤정 한국전통무용원 원장
한 장의 고요한 그림, 《미인도》
붓끝에서 태어난 여인이 이제 그림 밖으로 걸어 나와 춤을 춘다.
그녀는 기억을 더듬듯 조용히 입춤을 추고, 관객과 함께 조선의 사랑과 정서를 나눈다.
<씨름도> 속 유쾌한 순간, <월하정인>의 애틋한 감정이 오늘의 관객과 교차하며,
전통춤과 해설, 음악이 어우러진 이 공연은 고전이 현재와 연결되는 ‘풍류의 시간’을 선사한다.
* 공연일시 : 2025.06.25(수) PM07:30
* 공연시간 : 약 80분
* 공연장소 : 노원전통문화체험관 다완재 (서울 노원구 중계로 181 6층)
* 공연안내 : https://m.site.naver.com/1JjKp
* 공연예약 : https://naver.me/5u9jcZsB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