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학자 양정무 ‘아는 만큼 보이는 현대미술 이야기’
6월 13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불후의 명강’
노원구가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를 초청해 25년 첫 번째 <불후의 명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불후의 명강은 인문,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삶과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양정무 교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교수이자 <난생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그림값의 비밀> 등 저서를 통해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미술사학자다. <차이나는 클라스>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등 방송을 통해도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오는 6월 13일(금) 오후 3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강의 주제는 「아는 만큼 보이는 현대미술 이야기」다.
말레비치의 ‘검은 사각형’과 몬드리안의 추상화 등 20세기 현대미술의 전환점이 된 작품을 바탕으로 관객이 미술을 어떻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을지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5월 19일(월)부터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접수(400명)를 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현장 접수(선착순 100명)도 가능하다.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뮤지엄’에서 지난 1월부터 <뉴욕의 거장들> 특별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7월 12일(토)까지 진행된다.
노원구청 평생학습과 ☎02-2116-3993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