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발길 닿는 곳곳마다 온 동네가 갤러리
불암산에서, 산책길에서, 구청에서도!
노원구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 문화예술 공간을 마련하고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노원구청 1·2층 로비에는 ‘노원책상갤러리’를 운영 중이다. 봄맞이 특별전 <날아오르다, 노원과 함께>가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중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구청 1층에는 세계 각국의 나비 표본과 디오라마, 2층에서는 멸종위기 곤충 생태사진을 전시하여 나비와 자연을 통한 힐링과 색다른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주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경춘선숲길 화랑대 철도공원에는 ‘경춘선숲길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이호준 작가의 초대전 <가벼운 종이, 무거운 조각>이 3월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종이접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화-금요일 14시부터 20시, 토-일은 12시부터 20시까지 운영한다.
힐링 여가 공간인 불암산 힐링타운에도 오는 3월 27일 전시 예술 공간이 새롭게 문을 연다. 기존 불암산생태학습관에서 운영되던 개구리 전시실이 갤러리형 문화공간 ‘불암산아트포레’로 탈바꿈했다.
불암산아트포레는 개관을 기념하여 3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압화(Pressed Flower) 기획전시’를 연다. 대한민국압화대전 역대 수상작 20여 점을 선보이며, 자연이 담긴 섬세한 압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에 ‘노원아트뮤지엄’ 개관을 기념하여 지난 1월부터 <뉴욕의 거장들> 특별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7월 12일(토)까지 진행된다.
노원구청 문화도시과 ☎02-2116-7135
노원신문